일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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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시작이 됩니다.
아침을 같이하고 출근하는 순호씨를 보내고 나서 하루가 시작되지만 주일 아침만은 아직 잠에 서 깨지않은 순호씨의 잠든 모습을 배웅받으며 예배당을 향합니다.
오늘은 지각하지 말아야지 라는 급한 마음 때문인지 안경을 잊은채 흐릿한 눈을 깜빡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교말씀에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하루가 어찌지났나 싶게 오늘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한주간을 보내며 나의 만족감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보다 앞서는 삶을 사는건 아닌가 싶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몰라 허둥대는...마치 앞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다른 사람 핑계를 대며 나에 대해 정당화시키려는 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나의 영을 맑게 하는 영적인 안경을 다시금 찾아 씁니다..
"아버지..."
이번 한주간은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충만해서 하나님과 교재하겠습니다..
선교하러 떠나시는 목사님..승리하세요..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기도중에 있는 총무오빠 아무 걱정하지말고..홧팅..함께 기도해요.
휴가 떠나는 단원들 그곳에서 귀한 추억만들어 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뵈요..
이제 미국으로 가게될 보라..가지말라고 잡고 싶다..^^
오늘 하루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편히 쉬세요!
박금진: 이제 진정한 아줌마의 경지에 들어섰구려... 더운데 몸 건강하시오. -[08/02-11:2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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