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강렬한 햇빛이 온 산을 휘감고 있습니다.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이 작은 공간에
행복과..감사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숨 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우리에게 축복의 선물로 많은 것들을
주신 하나님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참으로..
그 분의 한 없이 기다리시는 그 인내가
나에게도 필요함을 무릎을 끓고
기도로 한 주의 삶을 위해 기도해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마음을
투명한 영으로 보기위해...
그 분의 다스림을 받기 위해..
사랑하는 남편의 삶과...건강..일..모든 인간관계를 위해..
마지막으로
나의 아픔과..고통을 위해..
에바다를 위해...
그리고..
오늘은 한 가지의 늘어난 기도..
목사님의 몽골 사역을 위해 떠나시는 그 능력의 발걸음 위해..
어떤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 그저 잡동사니에 불과하다"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者 인지라...
그저 기도로 투정을 늘어 놓을 수 밖에 없는
제 모습을 그저 측은한 마음으로 보시는 주님의
모습을 그리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그저..
감사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