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번 모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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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부터 어렵게 정한 날로 토요일에 앨토파트 모임을 조촐하게 가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외식다운 외식을 해보리라는 마음으로 정한 장소엔, 요즘 경기불황이다고 말은 하지만, 먹고자하는 음식점은 예외인가 봅니다. 전화예약도 안되는 곳이라 오픈시간에 맞춰 줄을 서기 시작했으나, 대기시간은 예측불허... 아침까지 참고 왔건만....갑작스레 장소를 변경해서 못내 아쉬워하는 단원들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고픈배를 채우며,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며 짖는 미소들을 볼때, 바로 이것이 꾸밈없는 나눔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파트의 정말 감치미같은 역할을 하는 두 친구...(승덕,보라) 그들을 더 품고 싶지만, 계획한 많은 일들이 있기에, 각자 갈길을 찾아 먼곳으로 보내려 합니다. 아직까지 실감이 나진 않지만,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마음의 준비도 하려 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감사한 것들로 채워지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바쁜 가운데 빠짐없이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자리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짧은 시간 얼만큼 만족을 했는지 알수 없으나,다음번 모임에는 좀더 여유있고, 또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아참! 목사님~ 파트모임에 초대하지 못한점.... 너그러운 맘으로 용서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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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