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직도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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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 아침이네요
아침에 에바다 홈피 휙~ 둘러보고 다시 글을 씁니다.
4월 5일 새벽 2~ 3시인지 정확한 시간을 알수 없지만
영화상영이 끝나고 잠을 청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좁을 공간을 비집고 어떻게 들어가서 잠을잘까 고민하다
부엌문앞에 이불을 깔고 새우잠을 청했습니다.
뒤늦게 들어온 광선오빠와 종근오빠는
다른사람들을 위해 차가운 냉기가 흐르는 거실에서
이불한장 깔고 잠을 청했답니다.
좁아도 같이 자면 좋았을텐데... 넘 미안했어요
오라버니 두분 고마워요
다음날 아침 종근오빠 몸상태가 영~ 안좋아 보이던데... 오빠 괜찮나요?
...
아침 일찍부터 미술수업 하는 단원들이 많아
일찍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푸짐한 빵과 라면과 과일을 준비해주신
"에바다 먹여살리기" 추진위원장 및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역시 어제나 오늘이나 우리차 수다걸들의 수다는 지칠줄 모릅니다.
진주에서 추부로 오는길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70년대 유행한 대중가요는 총동원된듯 싶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
수경언니, 경아언니, 선미 그뒤를 이어 만만치 않은 신인 정범씨
다들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듯 신이나 보입니다.
한참을 떠들다 보니 대둔산에 도착했습니다.
엥... 산에 불이 났었나?
산이 연두빛으로 물들어 있을줄 알았는데...
...
오늘 영화한편 찍었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순주언니 때문에 얼마나 웃었던지...
겁많은 언니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애교스럽고 귀여웠어요
...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기분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갈수록 흙보다는 돌들이 많아지고 중간에서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여기 까지 왔는데 정상을 오르지 못한다면
나중에 후회할거란 생각이 들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행을 계속 했습니다.
구름다리하고 철계단까진 좋았는데...
아~ 갈등...
김선미: 구름다리와 빨간 철계단은 정말 기억에 남는 곳이 였어요. 특히 철계단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마치 새가 된듯한 착각을 일으키더군요! 저의 모습을 보며 염
려한 분이 있었던가요? 좋은 공기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 완죤히 하고 왔음다.
[04/07-17:10]
곽혜숙: 선미야~ 몸좀 어때? 어제 많이 피곤하다고 하더니... 괜찮아 진거니? [04/07-17:2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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