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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집회후기(한 박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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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25회 작성일 04-02-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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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후기(한 박자 쉬고...)


목사님께서 미국을 다녀오신 후 갖는 첫 집회였는데, 오늘은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생명을 구원하시는 그분의 인도하심 따라 그저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레가토

금요일 연습 때 순호씨가 잠시 레가토의 음악을 노래할 때 필요한 몇 가지 주의할 점들을 직접 노래해 가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소리가 끝기지 않게 할 것, 연음을 한음한음 따로 내는 것이 아니라 연결해서 부를 것, 당김음(싱코페이션)처리 제대로 하는 법, 둥글게 소리내기... 

 

저희 교회 지휘자가 새로 오셨는데, 이분이 오늘 성가대를 대상으로 레가토를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는데, 금요일 날 배운 것이랑 똑같았습니다. 헤헤, 그래서 마치 다 알고 있는 것인 양, 조금은 속으로 잘난 척하며, 복습하듯이 성가연습을 했지요.

 

모, 금방 제 소리가 좋아질 것 같지는 않지만 요령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기분 괜찮습니다. 노래 못한다고 구박하는 엘토의 모 대원의 코도 납작하게 할 날이 머지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 오늘 집회때 나름대로 시도해 보았는데... 음....


에벤에셀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다“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또 생각나게 하는 말입니다.

서른을 갓 넘긴 나이에 이 말을 접하면 드는 첫 느낌은 ‘한 박자 쉼’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은혜고 앞으로 살아갈 것도 은혜인데, 지나간 시절에 이루지 못한 과업에 아쉬워하고 다가올 일들에 대해 한숨짓는 내 삶의 박자 속에 무심코, 혹은 일부러라도 끼워 넣는 “한 박자 쉼”... 지금 제게 에벤에셀은 그런 느낌입니다.


오늘 탄약부대 에벤에셀교회에서 집회를 하는 동안 내내 내 마음을 잡아끄는 생각이었습니다. 무엇으로 한 박자를 쉬고 있는지... 그리고 집회가 마무리 될 즈음, 내가 쉬어야 할 그 한 박자를 찾았습니다. 감사였습니다.

 

한 박자 쉬며 여기까지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해 보니 내게 한 박자 쉼을 허락하심도 감사하거니와, 그 한 박자 속에서 가슴 속에 남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쉬는 한 박자 덕분에 아쉬움과 한숨 대신에 용기와 희망의 다음 박자에 몸을 살며시 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이라는 박자 가운데, 에벤에셀이라는 쉼표가 자주 자주 생기길 기도해 봅니다.


피곤하실 텐데도, 리나로 인한 SBS라디오 강제 청취에도 흔쾌히 두 인천 식구들을 운반해 주신, 예진이를 위한 눈썰매장 찾기에 여념이 없으신 종근이 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18.156.38.224종근: 눈 설매장 정보 고맙습니다. [02/23-15:54]
211.59.190.38박금진: 어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안히 왔습니다. 그런데, 형! 눈설매장은 경상도식 발음이고, 글로 눈썰매장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어서리...헤헤. [02/23-23:23]
211.193.37.184박예신: 아이스크림 참 꿀맛이었다. 자주 좀 쏴라. 음..... [02/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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