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플로리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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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냈는지요? 아직 까지 설 연휴가 끝나지 않아 잘 쉬고 있겠군요. 뉴스를 보니 영하17도에 눈까지 겹쳐 추위로 어려움이 많겠습니다. 이곳은 날마다 깨끗한 공기, 눈부신 햇빛으로 상쾌한 날씨입니다.
멕시코 띠후와나 신학교에서 강의를 마치고 선교현장을 돌아 보고 다시 LA로 돌아 왔습니다. 40여명의 신학생들과 현지 총회장 등 여러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샌디에고 프리웨이 끝에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는 순간 너무나 다른 환경에 놀랐습니다. 전혀 다른 세상이더군요.... 지저분한 도시, 무질서한 모습, 한국의 달동네와 같은 집들, 껍데기와는 전혀 상관없이 매연을 뿜으며 질주하는 오래된 자동차들.... 거리를 마음대로 활보하기 조차 불안한 치안 등....
미국에서 멕시코로 들어 갈 때에는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는데,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다시 돌아 올 때에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국경에 쳐 놓은 철판으로 된 담장에는 밀입국하는 수 많은 멕시코인들이 뚫은 흔적이 있었고 바닷가에는 몰래 국경을 넘으려고 서성거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국경 넘어에는 미국 순찰차가 기다리고 있구요....
오늘 밤(22일 밤 11시40분) 에는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에 있는 잭슨빌로 출발합니다. 비행기를 아틀란타에서 갈아타고 내일 아침 10시나 되어 도착하게 되는 먼거리 입니다. 이곳에서 세시간 떨어진 한인교회에서 토,일,월 3일동안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에바다 단원들 모두 보고 싶군요.....
김종범: 목사님 떡국은 드셨는지요.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01/24-17:30]
총무: 목사님 계속되는 강행군속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이곳은 무척 추웠던 구정연휴 마치고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가시는 곳마다 은혜와 새로운 비젼이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26-23:16]
미정이: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있는데..느껴지세염?^^빨리 오세요. 많-이 보고싶어용... [01/28-13:1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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