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잡초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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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틈에서 주름잎이
밥풀떼기 하나 떨어뜨린 듯이
조그맣게 꽃을 피웠습니다.
논에서 돌피를 뽑아내고
밭에서 바랭이를, 쇠비름을 뽑아냅니다.
사람들은 쓸모가 있어서 기르는 식물 사이에
다른 식물이 자라면 잡초라고 뽑아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잡초로 생겨나지는 않았겠지요.
모두 다 소중한 생명으로 생겨났을 텐데
사람들이 쓸모가 있으면 소중하게 여기고
쓸모가 없으면 잡초라고 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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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