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점심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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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지난 몇일 간은 심한 두통으로 아무 생각없이 살았었어요.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냥 살아있으니까 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정신력 하나로 버텨보긴 했는데...하는 수 없이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병원을 방문했고,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놔 주시는 한 방의 이상한 주사를 맞고나니,굳어진 머리가 지금은 제법 깨끗해 진 것 같아요. 물론 약은 계속 복용해야 하고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생긴 거라고 하던데, 인쇄사고 난 것이 쇼크긴 쇼크였나봐요. 큰 돈주고 큰 공부했어요.
별로 의식 없이 지나가려고 애썼는데...... 암튼 잘못된 모든 부분은 다시 인쇄하고 납품해서 해결완료했는데, 차후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거래처관계 말이죠. 기도제목이네요. 우리에겐 제법 큰 거래처이긴 한데....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가끔씩은 이렇게 일침을 가하시기도 하시죠. 나는 잘 하고 있는 것 같아도 자의를 통해서든 타의를 통해서든 깨달을 일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거죠.
그래도 감사해요. 이 일로 더 낮아지고, 하나님의 깊고 오묘하신 섭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그러한 마음을 허락하심을......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 주심을..
저녁에 뵈요.
저요@.@: S양이 언니였군요... 두통이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10/24-15:25]
s: 참 힘들었겠군요. 쓴약 뒤에는 항상 나음(희망)이라는게 있지요. 거래처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비가오면 비가 개는것처럼, 위기가 오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거든요^^ [10/24-15:35]
진영: 저요..까지 합세하다니...단원게시판..실명제로 합세다~!~!!!아님 추적게시판..그 단원을 알고싶다로 바꿔버려여..^^v [10/25-00:0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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