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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습이 끝나고 바닥 청소를 하다가
목사님께서 사다주신 쏘세지를 먹고 남은 나무 막대기를 2개 주웠습니다.
충격이었다면 과장일까? 뭐라고 할 수없는 한심한 마음이 밀려들었습니다.
어떤 의미로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
쓰레기통이 멀리 몇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좀 너무 한거 아닙니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기회를 통해 지체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애가 아닙니다. 꼭 누가 시켜서 무엇을 해야 한다면
시키는 사람도 부담스럽고 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지 않겠죠.
어제 연습 전에도 뒷쪽 오디오 옆에서 검은 비닐 봉투에 가득 담긴
쓰레길 갖다 버렸습니다. 자신의 집이라면 그런 것이 굴러 다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바닥이 더럽다면 아무나 걸레를 붙들고 닦고. 쓰레기가 쌓여 있다면
아무나 묶어서 내다 버리고 설거지거리가 있다면 아무나 소매를 걷고
해치우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한 모습이야 말로 진실한 크리스챤의 모습이 아닐까요?
태국에서나 또는 집회를 통해 은혜받았다고 말만하지 말고
우리 안에 작은 부분부터 변해갑시다.
이러 말들을 식상해하지 말고 제발 열매좀 맺읍시다.
'믿음은 곧 삶이다'라고 하시던 이만원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shenglee: 이론,,,,, 작지만 꽃부터 피울께요.~** [10/08-14:06]
박예신: 반성합니다. 주인의식 꼭 필요합니다. 에바다에서도 곧 우리가 주인입니다 [10/08-18:3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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