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부산에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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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여기는...여기는...부산!!!
어제 집에서 빈둥대며 티비를 보던 중
부산 국제 영화제가 티비에 나오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무언가에 이끌려
오늘 아침 7시차 타고 이곳에 왓답니당 ㅎㅎ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기차도 타고 참 좋군여
역시 역마살이 조금 있는듯 한... ㅋㄷ
그런데 낮에 하는 영화는 그래도 표가 있어서 봤는데
저녁타임 영화들은 몽땅 매진되서 못 봐 버렸네용
보고픈 거 디게 디게 많았건만....흑 ㅜ,ㅜ
그러나!!!
여기서 좌절할 0min이 아니지 않쉽니까?
바로 방향을 바꿔 부산 관광에 나섰지요 ㅋㅋㅋ
버스타고 1시간을 달려 해운대로 향했답니다
바다도 보고 부산 아쿠아리움도 들어가 봤어요
부산 아쿠아리움이 저번 태풍땜시 유리창이 다 깨졌었는데
바지런히 복구해서 오늘부터 다시 개장했답니다.
(타이밍 쥑이지 않쉽니까?)
게다가 복어 특별 전시 이벤트도 있었어요
이쁜 복어도 있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답니다.
(물론 대다수의 복어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대루....ㅋㅋ)
상어 이빨 전시해 놓은거 건들다가 피도 봤어요
(물론 아주~~~~아주 살짝 봤어요.......아무도 안 물어봤나?)
암튼 맨날 집에서 뒹굴다가
간만에 알찬 시간 보낸거 같아 마음이 뿌듯하군요
이제 잠시 후 11시 열차를 타고 다시 올라가 집에 도착하면 4시쯤 될거 같네요
내일 집회 때 보자구요^^
박금진: 장하다. 역마살은 진정한 싸나이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쥐 푸하하하 집회때 호연지기가 얼마나 넓고 깊어졌는지 확인해 보자 [10/04-23:26]
예신누나: 영민아, 기타는 들고 갔니? 기차에서 노래하고 혼자서? 상상이 간다. 악보는 물론 가지고 갔겠지? 아무튼 좋다. 그리고 부럽다. 정말 조심해서 올라와라 서울은 잘 지키고 있다. [10/05-00:17]
난...희야누나: 피곤할텐데..내일 토끼눈으로 집회서겠네?....쯧쯧..그래도 젊음이 좋다.^^ [10/05-01:2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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