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위해...
인천이 참으로 넓으네요.
거리엔..
한국인은 보이지 않고 낮선 외국인만 보이는군요.
오늘은
저들과 함께 찬양하며,..말씀을 나눌텐데...
아주 조금은 기대와..흥분을 갖습니다.
전혀 다른 언어와..몸에 붙은 관습
하나님께서..어떻게 인도 하실지...
하나님!!
태국인 들의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그들의 굳어져 있는 얼굴
잔득 어깨가 움츠러져 있는 모습
정말이지..
아주 간절히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상이 난무 하는 태국...
이 낮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예수그리스도 라는 생소한 분을 접하게 되는데..
그저 하나님께서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바라는..
아주 간절한 기도를 쏟아 낼 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내 가슴의 흐미진 곳까지
흘러 들어 왔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기를..
그리고
더 이상 이곳에서
상처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잘 돌아갈 수 있기를..
주께서 돌보시고
지켜 주실것을 의지 하면서...
멋진 열매를 또한
맺을 수 있게 하실것을
확신 합니다.
부족하지만 우리의 하는 이 일이
무지하게 감사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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