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인천으로 가는길에
페이지 정보

본문
태국 집회를 가기 몇일전...
사실... 다른 나라로 선교 집회를 간다는건.. 저에게 너무나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나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정말 쪽팔리는 일이었습니다. -,.-
이렇게 부족하고 감히... 선교... 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내는것조차 민망한 제가
하나님을 전하러 간다고 하니... 참....
사실... 매주 집회를 서는것조차 부끄럽기 그지 없었지요...
그리고 에바다를 통해 쉬지 않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느끼기에 감사하며...
기도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영적 회복을 갈급히 원하지만
마음만 설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저에게
이번 합숙훈련때의 기도회 시간은
참으로 갈급한 나의 원을 풀어주는 첫물고였나 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도시간이 자꾸 끊기는 것이... ^^
좀더 기도의 시간이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싶어... 너무 아쉬웠지요...
목사님께선 이후 시간은 자유시간이라고 하셨지만
남아서 혼자 기도하는것이.... 소심한 저로서는... 참 부끄러운 일이어서... ^^;
돌아오는 차편에서 수경언니와 이야기 중 우리는 돌아오는 주에
기도원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주님께서 끊임없이 절 부르심을 알았지만...
주님 앞에 무릎꿇지 못했씀을 고백하러 갈겁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 군요...
이뿐~ 수경언니와 가는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이구요... ^^;;
참!! 그리고 인천까지 자청해서 데려다준 순호 오빠...
글구 집으로 가는길이 둘러가는길임에도 불구하고 배려해준 미정언니도...
넘 감사했습니다....
사실... 집회 가서 은혜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서도 집에 가는길이 걱정되
때로는 짜증스럽고 때로는 폐끼치는것 같아 죄송할때가 많거든요...
차편땜에 애닳아 보신 단원들만 아실듯... ^^
박금진: 충분히 갈증을 해결하고 왔음 좋겠다. 덕분에 인천가는 길이 늘 즐겁다. [08/16-13:37]
경아 : 나도데려가 [08/16-16:02]
애경: 맞아,맞아, 차편!! 순호가 인천 들러간다 지원할 때 마음 속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단다. 전날도 종일 운전하느라 힘들었다던데...순호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그리고, 기도원 언제, 어디로 갈건데? 나도 같이 갔음 좋겠다.... [08/16-20:17]
용마담: 앗! 리나! 오~놀라워라~수련회가 은혜의 도가니였나부당 [08/16-21:18]
한클럽: 으흠.. 사소한 걱정은 건강에 안 좋은 법... 같은 식구끼리 넘 부담 갖지 마요.. 가끔은 얼굴에 철판 깔때가 더 아름다워 보일때가 있습니당.. [08/17-00: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