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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71회 작성일 03-07-0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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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상에 대한 믿음이란 무엇인가?
절대적인 신뢰와, 복종, 그에 대한 이해와
同化되어감이라 할 수 있을까?
살아가면서 가끔 유머러스한 언어들로 삶을
희극의 한 모퉁이에 잠시 멈춰서게도 해보지만,
역시 믿음이라는 명제 앞에 서면 진지해질 수밖에 없는 듯 싶다,
왜 나는 타인에 대한 전전인 사랑을 지니지 못하는 것일까?
왜 나는 항상 남의 얘기를 할 때 더 기운이 솟는 것일까?
왜 나는 칭찬보다는 비난함에 더 익숙하고 세련된 것일까?
왜 나는 너무나도 자주 나의 욕심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하는 것일까?
왜 나는 감사와 기쁨보다는 불평과 슬픔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일까?
왜 나는 항상 이만큼이면 됐다하고 멈춰버리는 것일까?
너무 비관적인 시각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난제들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오늘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내가 가야할 길을 고민해본다.
밤비는 무심하게 창을 때리고 세상은 고요하다.
낯설은 정적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오늘따라 유별하다.
아무도 오지 않으리라는 확신속에서의 기다림으로도 족히 지샐 것 같은
그런 밤이다.
무더운 여름과 긴장마 그보다 더 긴 경제적 불황속에서 우린 더욱
깨어있어야하지 않을까?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사탄이 더욱 판을 치겠지만,
두려운 것은 사탄이 아니라 내자신이다.
말씀과 별거하는 내자신, 기도에 인색한 내자신,
이때쯤 그분이 내앞에 현현하시어 두팔을 벌려주신다면
냉큼 달려가 덥석 안길터인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역시 어리석은 바람인가? ㅎㅎㅎ
무심한 비, 무심한 세상, 밤은 더욱 깊어만 간다......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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