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단/박옥수 씨에 관한 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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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설교신문에서 발췌한 이단에 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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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권신찬, 이요한, 박옥수씨(구원파)
1. 분파현황
구원파는 크게 권신찬계열, 이요한(본명 이복칠)계열, 복옥수계열 등 3개파로 분류할 수 있고, 유사한 교리와 사상을 가진 인사와 무리들이 다수 있다.
가. 권신찬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오대양사건과 (주)세모와의 관련설로 큰 물의를 일으켰던 권신찬의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1년 11월 네델란드 선교사 길기수(Case Glass)의 영향으로 ‘죄 사함을 깨달았다’는 권신찬씨와,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 욕(Dick York)의 영향으로 ‘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씨에 의해 시작되었다(권씨와 유씨는 장인과 사위 관계이다).
1963년부터는 선교사들과의 관례를 끊고 독자노선을 구축, 1969년부터 1981년 말까지는 ‘한국평신도복음선교회’로, 1981년 11월 21일부터는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부의 소재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231-23 서울교회로서 통상 삼각지교회로 불린다.
나. 이요한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의 본명은 이복칠이다.
구원파의 초창기부터 목포에서 권신찬을 추종했던 인물로서 1962년에 ‘중생을 경험’했다고 하며, 권씨에게서 안수를 받았다. 유병언이 교회의 헌금을 사업에 전용하는 것을 문제삼아 기업이 곧 교회의 일이라는 유병언파를 비난하면서 교회와 기업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복음수호파’로 분파되엇다. 현재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 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본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239-1 삼원빌라 4층 서울교회이다(인덕원에 교회당을 새로 지어서 이전했다).
다. 박옥수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는 중학교 3학년 중퇴생으로서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으며 딕 욕이라는 자와 권신찬의 영향을 받았으며,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알 길 이 없다.
1962년 10월 7일 ‘거듭난 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죄 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주제로 전국순회집회를 하고 있는데, 한때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들어와 ‘예수교복음침례회’라고 했다가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을 내 걸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현재는 대전 소재 한밭중앙교회를 본거지로 삼고 있다.
2. 공통적인 문제점
최근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만 ‘10단계질문서’라는 것이 있다. 이 질문서에 구원파가 구원문제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와 기성교인들을 미혹할 수 있는 함정의 핵심이 숨어 있다.
첫 번째 : 선생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확실히 알고 믿습니까?
두번째 :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세번째 : 성령님이 마음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네번째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하십니까?
다섯번째 :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여섯번째 :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일곱번째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을 아닙니까?
여덟번째 : 구원받은 것이 확신되어집니까?
아홉번째 : 재림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열번째 :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들의 초점과 그 문제점은 아래와 같다.
가.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받는다고 한다.
권씨가 ‘죄 사함을 깨닫고’ 유씨가 ‘복음을 깨닫고’ 이씨가 ‘중생을 경험하고’ 박씨가 ‘거듭난 체험’을 했다는 것은 같은 뜻으로서 ‘깨닫고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다’면서 그 구원받는 시각(영적생일)을 알아야 한다고 하며, 육적생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영적생일을 기억해야 구원받은 증거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육적생일은 부모나 타인에 의해서 알 수밖에 없는 것인데 영적생일도 타인이 가르쳐 주어야 알 수 있다는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그 깨달음은 믿음에서 오는 것으로 깨달음 자체가 믿음의 전부가 될 수 없는데, 저들은 구원에 대한 피동적 깨달음 자체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처럼 주장하여 영지주의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나.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구원받은 자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회개란 ‘돌이킨다’는 말로써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한번 돌이켰기 때문에 더 이상 돌이킬 필요가 없고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했으므로 회개를 계속한다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한 지옥의 자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주기도문도 외우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다.
이들은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히 6:1)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인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며(시51편, 삼하 24:10, 마 6:12, 요일 1:8-9), 죄에 대한 참된 통회와 회개는 믿음에서 온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다.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
구원받은 후에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죄인이냐 의인이냐’를 물어서 죄인이라고 하면 천국은 의인만 가는 곳이요 지옥은 죄인이 가는 곳이니 지옥에 간다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해야만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고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화되어 가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다.
바울도 죄에 대하여는 과거 시제로 고백하고(딤전 1:13) 죄인의 괴수됨에 대하여는 현재 시제로 고백했던 점은 (딤전 1:15) 구원파의 주장과 전혀 다른 것이다.
라. 정통교회의 제도와 예배형식,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축도 등을 무시하거나 부정한다.
예컨대 권신찬의 경우 복음과 종교를 구별하면서 종교는 죽은 것이요 복음은 살리는 것인데 기성교회도 종교요 자신들만이 복음으라고 주장하는 것이(권신찬, 종교에서의 해방, 1-3쪽)
3. 계열별 특이점
가. 권신찬계열
1)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한다.
권신찬은 “(사람들이) 영을 자기의 인격적 활동과 혼돈하여 인격의 일부인 이지(理知)나 감정이나 의지로서 영이신 하나님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권신찬, 양심의 해방 9쪽)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주장은 권씨 외에도 윗치만 니, 윗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김기동(귀신론), 이명범(레마선교회)등이 주장하는 것인데,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영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철학적이고 세속적인 삼분법적 인간이해에 따라 영과 인격(혼)을 분리하는데서 기인한 것으로서 결국 이에 상응하여 영이신 하나님조차도 인격이 아닌 존재로 만들고 마는 것이다.
2)급박한 시한부적 종말론을 주장한다.
「잠시잠깐후면」「오실이가 오시리니」「위험한 지구」「임박한 대환란」
「세계정부와 666」「인류파멸의 징조」등의 책을 통하여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전파하면서 금세기 내에 종말이 올 것 같은 공포감을 조성하고 구원파 교회에 들어오지 않으면 공중재림 때 휴거될 수 없고, 소위 7년 대환란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믿게 하고 있다. 또 구원의 수가 차야 신부인 교회가 완성되어 휴거된다고 한다(권신찬,『위험한 지구』27-31쪽).
나. 이요한계열
권씨계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에 신조마저 권씨계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12개항을 약간 수정하여 ‘우리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10개항을 만들 정도로 거의 유사하며, 종말론에 있어서 권신찬과 다른 요소가 있으나 구원관에 있어서 권씨과 그 근본이 차이가 없다는 점은 그가 비록 권씨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하나의 구원파에 불과할 뿐이다.
다. 박옥수계열
풍유적 성경해석을 오용남용하고 있다(박옥수,『죄사함 거듭남의 비밀』59-70).
박옥수는 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반복적 회개는 부인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범죄는 하나하나를 일일이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죄 자체는 인정(自白)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회개로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사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 죄가 해결되어 구원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죄가 용서되어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한다(『기쁜소식』1989년 2월호 7-9쪽, 1989년 3월호 14-15쪽).
또 죄인이라고 말하면 지옥 간다면서 딤전 1:15에서 사도바울이 ‘죄인의 괴수’라고 했던 것은 원문에 ‘과거형’으로 되어 있다고 가르치고 있으나, 실제 성경 원문에는 13절에서 죄에 대하여는 과거로 고백하고 15절에 ‘죄인의 괴수’라고 할 때에는 현재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성화가 배제된 중생의 구원만을 강조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4. 연구결과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적 사고임에 틀림이 없으며, 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롬 9:6)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또한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하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명백한 이단으로 사료된다.
5) 윗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1. 신론의 문제점
가. 윗트니스 리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치고 있다.
윗트니스 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이 하나님 자신을 사람 속에 넣어서 사람과 연합하여 하나님과 같게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윗트니스 리,『내주하는 그리스도』10-11쪽). “하나님 자신을 대량으로 생산할 것을 계획”(윗트니스 리,『하나님의 경륜』10쪽) “자신을 제품으로 생산”(같은 책 10쪽)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내주하는 그리스도』10쪽『하나님의 경륜』244쪽).
윗트니스 리의 사상은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 사이에 뛰어 넘을 수 없고 엄격한 차이를 인정해야하는 우리의 신앙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나. 윗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윗트니스 리는 구약에서의 하나님에게는 신성만 있었으나(윗트니스 리,『하나님의 경륜』15쪽) 성육신의 과정을 통과하여 ‘사람과 함께 한 하나님’ 즉 ‘하나님-사람’이 되었다가 부활을 통하여 인성을 포함한 영으로 변형되므로써(윗트니스 리,『그 영과 몸』105-107쪽)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하나님의 경륜』16쪽)으로 세 인격이 한 영 안에 있는 ‘삼일(三一)하나님’이 되었다고 한다. ‘삼일 하나님’이란 하나님은 성육신의 과정을 거치는 단계를 통해 세 인격이 하나로 발전된 것이라는 말이다(같은 책 110쪽).
윗트니스 리가 비록 양태론적 삼위일체관을 변형된 형태로 표현하고는 있지만 명백한 양태론으로서, 그의 사상은 하나님의 전능성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또한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불변성과 영원성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것이다.
2. 기독론의 문제점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의(예수) 인성이 아들의 명분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부활이 필요했다.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그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인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윗트니스 리,『그 영과 몸』73쪽)고 하여, 인성을 입은 그리스도는 거룩하게 될 필요가 있었는데 부활을 통해 완성되었다(같은 책,76쪽)고 한다.
윗트니스 리의 기독론은 결국 사람이 하나님과 똑같이 될 수 있다는 선인합일사상에서 나온 것으로서 에수님이 나실 때부터 승천하시기까지 참 하나님이시요 참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양성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3. 인간론의 문제점
영, 혼, 육 삼분설을 취하면서 인간의 타락은 육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고 영은 타락하지 않은 것이 되어 전인적인 타락이 부정된다.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 아니라 아담이 ‘하나님 자신인 생명나무’를 취하지 않고 ‘사탄인 선과 악과 지식의 나무’를 먹음으로 사탄을 몸속에 받아 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윗트니스 리,『하나님의 경륜』130쪽, 윗트니스 리,『사람의 영』45쪽).
사람은 몸과 혼과 영이라는 세부분으로 창조되었다는(『하나님의 경륜』136쪽)삼분설을 주장하면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순수한 사람은 중립이었으며(같은 책, 127쪽) 몸도 아주 선한 것이었으나 사탄을 몸에 받아들이므로 몸이 사탄의 거처가 되었고 따라서 부패되어 흉하고 악마 같은 육이 되었다고 한다(같은 책 129-130쪽). 이 사탄은 육신에 거처를 정하고 혼에 영향을 준 다음 혼을 통해 영을 죽이려 하기 때문에(같은 책, 138쪽), 성령이 사람의 영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과 사탄이 매일매일 우리 안에서 싸우고 있다고 한다(같은 책, 139쪽).
인간의 타락은 전인적인 것인데 비해 그것을 육체적인 것으로만 봄으로 몸만 타락하고 영은 타락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죄를 범하는 영은 죽을지라”(겔 18:20)는 성경말씀과 다르다. 또한 생명나무가 하나님이요 선악과는 사탄이라는 등 잘못된 주장을 함으로 결국 윗트니스 리의 주장은 성경적으로 지지될 수 없는 허황된 사변과 논리일 뿐이다.
4. 교회론의 문제점
기성교회를 바벨론 음녀라고 하며 기성교회 목사와 예배등 대부분의 제도를 부정한다.
기독교를 바벨론이요 음녀라고 보아 기성교회는 타락해 죽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지도 않고 불태워질 것이라고 한다(윗트니스 리,『주의 회복에 관하여』12-13쪽, 윗트니스 리,『성경의 핵심』94-97쪽,103쪽, 윗트니스 리,『그리스도냐 종교냐』210-211, 윗트니스 리,『일곱영』10-11,49쪽).
기성교회의 목사와 예배를 부정하고(윗치만 니,『사역의 재고』240-244,251,257-269쪽), 침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으며(윗치만 니,『그리스도인 50 필수과정 1』7-18쪽, 윗트니스 리,『진리공과-제1단계-제3권』86-89쪽, 『진리시리즈2-구원이란 무엇인가?』),성령충만을 위해 ‘오 주예수여!’를 반복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윗트니스 리,『성경의 핵심』138쪽, 윗트니스 리,『그 영과 몸』27-28,55-61,83,93,110,115쪽, 윗트니스 리,『일곱영』117쪽).
5. 연구결과
윗트니스 리 사상은 윗치만 니 사상과 함께 한국교회의 많은 이단들을 낳게 하는(김기동, 권신찬, 이명범 등)모태가 되는 명백한 이단이다.
6)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 한국의 안식교 현황
미국에서 시한부종말론주의자 윌리암 미러(William Miller)의 사상을 이어 받은 엘렌 지 화이트(Ellen G. White)로 부터 시작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eventh day Adventists 일명 안식교)는 1904년에 하와이로 이민 가던 한국인들이 일본 체류 중에 안식교인이 되어 되돌아와 포교를 시작하므로 한국에 유입되었다. 현재 전국에 800개가 넘는 교회와 120,000명이 넘는 신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기관으로는 병원(위생병원)과, 교육기관(삼육 초. 중. 고. 대학교, SDA영어학원)과, 출판사(시조사, 월간『시조』발행)와, 삼육식품 등이 있다.
2. 윌리암 밀러의 시한부종말론과 안식교의 출발
안식교는 1844년 10월 22일에 예수님이 재림된다는 윌리암 밀러의 소위 시한부종말론에서부터 그 뿌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불발로 끝난 윌리암 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을 추종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인 엘렌 지 화이트가 계시를 받아 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을 나름대로 재해석함으로 생겨난 종파가 모여서 소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Seventh day Adventists)가 만들어졌다.
3. 율법적인 구원관
안식교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말하고는 있지만 실상은 행함으로 얻는 구원을 주장하는 집단이다. 왜냐하면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하고 있고, 현세의 완전한 성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품성의 변화를 위해서 부정한 음식과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강조하기 때문이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27』85,127-129,265-266쪽,
『대쟁투 상』433쪽).
4. 안식일 문제
안식교의 주장에 의하면 안식교는 ‘남은 자손’으로서 참 교회요, 로마 카톨릭은 배도(背道)했으며 개신교회는 성서 진리로부터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인간의 계명을 따르는 것으로 거짓 예배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받는 예배가 될 수 없고, ‘짐승의 표’를 받으며, 가장 참혹한 심판을 초래한다고 주장함으로서 ‘안식일 준수’는 그들에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27』151-161,238-241,244쪽).
5. 계시론
안식교에서는 비록 성경만이 모든 교리의 기준이며 하나의 신경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엘렌 지 화이트가 보았다는 환상이나 그녀가 쓴 책들 또한 그들의 특별계시이다. 특히 말세의 참 교회의 특징은 예언의 은사를 가진다고 주장하는데 바로 엘렌 지 화이트야말로 그 ‘예언의 은사’를 받은 선지자로서 그가 받았다는 계시가 말세의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시라고 주장함으로 안식교는 성경계시외에 다른 계시를 가진 자들이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27』204-211, 156-157)
6. 영혼멸절의 문제
안식교는 여호와 증인의 주장과 같이 영원한 지옥과 사후의 영혼의 존재를 부정함으로 소위 영혼멸절설을 취한다. 즉 의인은 부활하여 영생하지만, 악인은 부활하여 불태워 소멸되기 때문에 지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기본교리 27』340-341쪽)
7. 연구결론
안식교는 율법주의적 구원론, 토요일 안식일 문제, 엘렌 지 화이트의 계시론, 영혼멸절설, 영원지옥부재설, 또는 조사심판 및 2300주야 문제 등의 비성경적인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이다. 그런데도 이들이 건강문제를 앞세우고, 정통교회를 표방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 미혹성이 더 심각하다 할 수 있다.
7) 류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
1. 연구결과
가. 다락방 전도운동의 개요
1) 류광수씨
다락방전도훈련원의 창시자요 원장인 류광수씨는(부산 동삼제일교회) 예장합동측 부산노회 소속 목사였으나, 1991년 11월에, 류씨가 베뢰아 귀신론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과 1987년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것 등의 이유로 그 교단으로부터 면직된 자이다.
2) 다락방 전도운동이란?
류광수씨는 다락방 전도운동을 정의하기를 “우리가 처해 있는 곳에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는 줄 믿고, 전도의 지역에 침투해 들어가서 전도 활동을 펴기 위한 성경 공부 활동”이라고 한다(『평신도가 읽을 전도훈련교재-전도훈련교재 1』11쪽). 즉 부산에 있는 류씨의 교회(동삼제일교회)에 본부를 둔 ‘다락방전도훈련원’에서 합숙훈련을 받은 요원이 전도 지역에 들어가서(학교 직장 기관 등 포함)성경 공부를 하면서 전도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락방전도훈련원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지역에 전도학교 전도신학원등을 두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1천만 요원과 국내 40만 요원을 양성하고 ‘10만 대학 요원’과 ‘10만 중고 요원’을 확보하겠다고 선전하고 있으며, 다락방전도신문?도서출판 예수생명?다락방 방송센타(영상다락방)등의 기관들을 통해서 류광수씨의 ‘다락방 메시지’등을 담은 교재와 녹음(녹화)테이프를 공급함으로 이 운동을 확산시켜 가고 있다.
나. 다락방 전도운동의 문제점
1)류광수씨의 핵심 사상은 구속사를 마귀와의 대결로 보는 잘못된 마귀론에서 비롯되었다.
류씨는 김기동(베뢰아 아카데미)마귀론의 기본 사상과 유사한 구도 속에서 ‘전도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마귀의 세력을 결박하라’(『평신도가 읽을 전도훈련교재-전도훈련교재 1』, 15쪽『전도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현장메시지 4』12쪽,『목회자. 전도자를 위한 현장복음메세지-현장메세지 3』제44과)고 하며, ‘성도에게는 기도하면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천사동원권이 있다’(『전도의 관점에서 본 창세기-현장메시지 4』31쪽『새생명』13쪽『지역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전도전략』122쪽)고 주장한다. 또한 자율신경이 약해지면 병이 든다고 하면서도, 모든 영적 정신적 육체적인 병은 마음을 타고 들어오며, 마음의 병은 악령의 활동이며 특히 정신병 영혼의 병은 사단(마귀)과 미혹의 영(악한 영)의 작용 때문이라거나, 재난 불화 실패 같은 것이 연속되는 것은 전부 영적인 병이라고 규정하는 것이나, 미혹의 영이 평생 따라다니고 계속 증가되어 결국 육체를 멸하게 한다(『목회자, 전도자를 위한 현장복음메세지-현장메세지 3』제8,9,10,49과)고 주장하여 구속사를 마귀와의 대결로 보고 있다.
류씨의 위와 같이 가르침이 비록 김기동의 마귀론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류씨의 변명에 의하면 자신도 김씨의 마귀론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한다고 하며(『지역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전도전략』120쪽) 단지 역술인과 무당들을 전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 예수가 오신 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한 것이라는 류씨의 주장은 김기동의 마귀론과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2) 기성교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교회를 혼란하게 한다.
류씨는 ‘다락방전도훈련원’이라는 간판을 내걸었으나 전도훈련을 시키는 것보다 ‘다락방전도훈련원’을 중심으로 한 전도운동을 목적으로 다락방식 성경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통교회에서 수용할 수 없는 다락방 사상들을 주입시킴으로 교인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나아가 다락방 전도운동을 하나의 전도의 방법으로 보는 차원을 넘어 전도의 유일한 방법인양 강조하는 인상을 강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성교회를 부정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기성교회보다 다락방을 우월시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3) 다락방 전도운동 과정에서 기성교인들에게조차 다락방식으로 영접을 시키는 사례가 나타난다.
구원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과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류씨는, 예수 믿고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영접이며,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복음이라고 한다(『다락방전도전략』37-38쪽, EBS양육테이프 2A, 복음편지테이프 1A, 복음편지 테이프 2A). 또한 믿음에는 ‘첫째는 예수를 아는 단계(사 53:5, 요삼 1:2)가 있고, 둘째는 믿는 단계가 있고, 세번째는 영접하는 단계가 있다’고 하였다(테이프).
즉 “정확한 복음을 빨리 전해야 돼요.... 전도지를 들고나가기 전에 성도들로 하여금 이걸 깨닫게 해야 합니다. 올바른 구원(을 몰라) 지금 너무 너무 확신이 없이 방황하거든요. 신자 가운데 수많은 신자들이 지금 이것이 80%가 믿지 않는다‘(『목회자, 전도자를 위한 현장복음메세지-현장메세지 3』, 제28과)고 가르쳐 다락방 전도운동 과정에서 기성교인들에게조차 다락방식으로 영접을 시키는 사례가 나타나는 것은 구원론에까지 심각 문제로 여겨진다.
류씨는 자신의 다락방에 대하여 문제들이 제기되자 수차에 걸쳐 자신의 잘못을 시정하겠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나 방법을 어떻게 시정하겠다고 밝히거나, 구체적으로 시정되었다고 인정할 수 있을 만한 일이 없다.
3. 연구결론
류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제 81회 총회 이후로는 본 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본 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회전도학교를 적극 활용토록 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8) 천주교
창시자 : 교황 레오 I세 (Leo I)
창시연대 : AD 445
1. 정통기독교 :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뒤, 그의 제자들인 12사도에 의해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진 시대를 사도시대(AD 30-100), 또 사도들의 제자들이 사도들로부터 초대교회를 위임받아 말씀을 전하던 시대를 속사도(續使徒 : AD 100-150)시대, 그리고 그다음 속사도들의 제자들을 교부 또는 감독이라 일컬었다. 감독들이나 교부들은 모두 그들의 스승인 속사도 및 사도들로부터 교회의 감독으로 임명받았으며, 그 감독들은 일반적으로 교황(Pope=이태리어로 아버지)이라고 추앙받아 왔다. 이는 교화 그레고리 I세(Gregory I세 590-604)때까지 지속되었다.
2. 기독교박해 : 로마제국의 네로황제(AD 54-68)로부터 시작된 기독교 박해는 도미시얀(AD 81-96)을 거치면서 극치에 이르러 이때 기독교인들은 그 유명한 지하공동묘지 카타콤에 숨어 살았다. AD 312년 Roma의 콘스탄틴(Constantine, 306-337)황제가 기독교로 개종한 뒤를 이어 AD313년 밀라노 칙령을 통해 모든 종교에 신앙자유가 허용되면서 기독교 신앙도 자유화되었으며, AD 380년 데오도시우스대제(Theodosius the Great, 379-395)에 의해 기독교가 Roma의 국교로 합법화되었다.
3. 천주교 태동 : 교황 레오 I세(Leo I, 440-461)는 “모든 교회의 감독의 원수(元首)”라고 지칭, AD 445년 Roma의 황제 워랜티니안 III세로부터 이를 승인 받고, 서방교회의 감독들이 다같이 써오던 “교황”이라는 용어를 독점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AD 451년 칼켈론(Chalcedon)에서 열린 제 4차 세계교회회의에서는 세계의 교회감독들이 모여 Roma황제 워랜티니안 III세의 결정을 뒤엎고 Constantinople의 대주교에게도 Roma대주교와 함께 교황의 칭호를 주었다.
이로써 교황의 칭호는 로마교황 그레고리 I세가 즉위하기 전까지는 서방교회의 감독들에게 통용돼 왔으나, 그레고리 I세가 로마교황에 즉위하면서 “교황”의 호칭을 로마 감독으로 일원화, 그는 마지막 교부, 최초의 교황이 되었다. 교황 그레고리 I세의 치적은 역사가들에 의해 높이 평가받고 있으나, 그의 후임 교황들에 의해 “교황의 의자가 매음부의 불의한 자식들로 채워지고, 교황직의 매매, 매음부들의 청부살인에 의한 교황암살등 교황청이 도둑의 소굴”로 지탄을 받았다.
특히 교황 세르기우스 III세 (Sergius III, 904-911)는 음부 마로리아와 함께 교황청을 매음의 소굴로 만들기 시작, 음부 마로리아와 그의 어미 레오드라(원로원 의원의 미망인)와 함께 교황 아나스타시우스 III세 (Anastasius III, 911-913)며 교황 란도(Lando, 913-914)를 대상으로 그들의 음욕을 채우다가 총각 요한 10세(John X, 914-928)를 시골 라베나에서 Roma로 데려다가 교황으로 세우고 음욕을 불태웠다. 결국 교황 요한10세는 그의 음부 레오드라의 딸 마로리아에 의해 질식사 당했다.
대를 이은 음부 마로리아는 Leo 6세(928-929), Stephen 8세 (929-931) John 11세(931-936), Leo 7세(936-939), Stephen 9세(939-942), Marinus 2세(942-946), Agapetus 2세(946-955)등 7명에 달하는 그녀의 사생아를 교황으로 세우기도 했다. 최대의 음남으로 평가되는 교황 John 12세(955-963)는 그녀의 사생손자다. 교황 John 12세는 처녀, 유부녀, 미망인, 아비의 정부까지 범하기도, 끝내는 간음현장에서 정부의 남편에게 살해되었다.
라도 빌 : 좋은 공부가 되어 기쁩니다. [06/13-00:06]
라도 빌 : 좋은 공부가 되어 기쁩니다. 천주교설명 부분에서 보다 자세한 경전사용이나,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앙관 그리고 믿음,구원등과의 다른 부분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06/1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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