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난희 언니 이하 여의도 팀 보시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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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날 잘 들어갔나요.
전 잘 못들어갈 뻔 했어요.
83번이 언니 타고 바로 뒤에 왔잖아요. 딱 타고보니 웬지 기
분이 영 찜찜하면서 이상하더라구요.
그러고 쫌 있을라니까. 바로옆에 82번이 휙
지나가는데 거기에 '화정지구'라고 버젓이 써있는게 아니겠어요?
오메 83번이 아니고 82번이구나!!
아차 싶어 기사아저씨한테 쏜살같이 달려가 그 버스를 가리키면서
"아저씨 저 버스 스는 정류장에서 세워주세요. 저.. 저거 타야 되는
데.. 헷갈려서 잘못 탔거든요~~"
그랬더니만 그 아저씨왈 "엉~~ 이제 정류장 없는데.'
그러시는 거에요. 나 거기서 버스 첨 타봐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잖아
요.
결국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다리 건너서 오른쪽으로 강변북로 탈려고 들어가는 샛길에서 버스
섰잖아요. 열라게 뛰어가서 그 버스로 갈아타는 정말 환상적이코 스
펙타클한 옮김이 있었답니다.
나 하나 때문에 잠시 그 쪽 도로 정체됐었어요. 어찌나 긴박하고
스릴이 넘치던지.
나 거기서 버스 못갈아탔으면 일산 어딘지도 모르는데서 이리저리
헤매이고 다녔을 겁니다.
그 기사 아저씨가 너무 고맙더라구요.
하옇든 이렇게 하야 저는 보고픈 가족의 품으로 안전히 편안히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행복이: 다행이예요! 함께한 시간 정말 기분 좋은 모임이였어요. 또 만났음~* [01/24-16:3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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