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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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에바다의 문을 두드렸을 때 난 애송이였다.
하나님을 향한 막연한 기대가 나를 에바다로 이끌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나에게 이천성 목사님은 어떤 분이셨던가?
그분의 대해 아는게 없다. 조금의 면식외에......
그런데 지금 난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한다.
우리에겐 슬픔이 아닌데...
더 좋은 곳으로 가셨는데....
자꾸만 무언가 치밀어 오른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기어이 부르시고야 말았다.
공은 남은 이들에게 돌아왔다.
어느 누구든지 육신의 죽음을 이길 수는 없다.
나는 그분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시고 가셨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나태해진 우리들에게 마지막 말씀을 주신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가야한다.
시간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짧다...
더욱 일어서서 부르짖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인에게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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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