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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교사의 무덤 비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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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19회 작성일 02-12-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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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에바다 노래 선교단 단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얼!

제 기도 편지입니다.  읽어 보시고 중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혹시 사진으로 만든 기도 편지를 보내 드렸는데 혹시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통의 메일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됩니다.  옛정을 생각해서 메일좀 보내 주십시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도를 사랑하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불리 우는 인도에서 가장 열악하고 가장 못사는 곳 비하르 주!
비하르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인도인들끼리도 서로 무시를 하는 땅 파트나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42년만에 허락하신 아내와 함께 이 척박한 땅을 밟은 지도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로 아내는 이곳 생활에 빠르게 잘 적응하며 저에게는 아주 좋은 동역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97년 말 제가 처음 이 땅을 밟았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의 이 땅은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았음을 느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참으로 많은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 축복의 손길은 계속 되고 있으며,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있는 한 이 비하르는 더 이상 선교사의 무덤이 아니라 주님의 포도원으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포도원에 머물 당신의 백성을 가능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시키고자 오늘도 인내하시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재림을 늦추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아내와 함께 했던 그 동안의 사역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교현장 훈련학교)
 지난 7월 15일부터 11월 8일 까지 선교현장 훈련학교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MP(Mission Perspective)훈련을 받은 사람들의 연장 훈련으로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을 확인하기 위한 훈련이었습니다.
이번 학교에서 제가 리더쉽을, 제 아내 이 영선 선교사는 스텝으로 섬겼습니다.  
한사람의 제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인내가 요구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너무 힘들어 다시는 학교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졸업식 날 5명의 학생 모두 인도에 선교사로 헌신하겠다는 열매를 보는 순간 지난날의 어려움은 모두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요16:21말씀을 주셨고 오히려 회개하며 다음에는 더 잘 섬겨야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학교를 통해서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5명의 학생중 1명은 뱅갈로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한국으로 돌아가 내년 1월에 모두 파트나에 합류하여 사역할 예정입니다.
100%의 놀라운 열매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핍박!!)
 학교 전도 여행기간 동안에 핍박사건이 있었습니다. 훈련학교 학생들이 "베구사라이"라는 도시를 방문해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설교 도중에 갑자기 바지랑달 일당들이 들이닥쳐서 의자를 집어던지고 설교자와 저희 학생들을 무차별하게 때리는 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손과 발, 혁띠등으로 많이 맞았고, 저의 아내인 이 영선 선교사도 발이 찢어지고 얼굴과 몸을 여러군데 구타당해서 현재까지도 약간의 휴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돈과 비디오 카메라, 일반 카메라, CD플레이어, 워크맨등의 귀중품들과 여권을 강탈당했습니다.
다행히도 사역내용이 담긴 비디오 카메라와 테이프 그리고 여권은 모두 돌려 받았으나 그외 일반 카메라 CD플레이어, 돈등은 결국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바지랑달은 복음을 전하는 외국인들을 색출하여 죽지 않을 만큼 때려서라도 추방하라는 지시를 내릴 만큼 힌두 극렬분자들인데, 2년전 오릿사주에서 호주 선교사 그래햄 스테인즈와 그의 두 아들은 불에 태워 순교시켰던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도의 전 신문에 보도가 되고 방송국에서 취재까지 오는등 인도인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국에서도 TV에 보도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비하르에서 이미 일을 시작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환란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부흥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란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겔36장 2-38까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땅이 속히 부흥이 임박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의 손을 들어주십시오. 

(제6회 역 뿌자 기도 세미나)
 올해도 변함없이 힌두 축제의 기간에 맞추어 제6회 역 뿌자 기도세미나가 지난 9월19일부터 23일까지 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춘천 베드로 병원 원장님이신 조 은제 장로님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중보기도의 용사들이 이 땅을 밟고 함께 기도로 싸워 주셨습니다.
힌두 축제기간에는 힌두 사당의 확성기를 통해서 하루종일 들려오는 힌두 노래 소리에 잠을 설치기도 하며, 지저분한 힌두 사당에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주문을 외우며 괴성을 지르면서 코끼리와 원숭이의 형상을 한 우상들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맡기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그 동안 기도해왔던 비하르의 복음 운동의 진원지가 될 10개 도시뿐만 아니라 10/40창문 안의 불교권 10개 나라를 위해서 함께 기도 운동을 펼쳤습니다. 
5개 팀으로 나누어 10개 도시를 방문하여 기도 원정팀이 방문하는 도시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고,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로 사단의 권세를 묶고 그 땅이 주님의 포도원으로 바뀔 수 있도록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특히 파트나 대형 집회에서는 비하르 4만 5천개의 마을에 교회를 세울 것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비젼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요즘 이곳 인도에는 외국인 선교사들을 색출해서 추방하려는 움직임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 배후 세력은 두 말할 것도 없이 2년전 오릿사주에서 호주 선교사 그래햄 스테인즈와 그의 두 아들은 불에 태워 순교시켰던 바지랑달이라는 힌두극렬 분자들입니다.
선교 훈련학교를 진행하는 도중에도 저희들 신분이 중앙정부에 보고되어 한때 추방의 위험 때문에 2주 동안 다른 곳으로 피신하여 학교를 계속 진행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바지랑달은 이미 선교사들을 색출하여 죽지 않을 만큼 때려서라도 추방하라는 지시를 내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비자 받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전에는 6개월 주던 여행자비자도 2개월밖에 주지 않고, 비즈네스 비자도 6개월밖에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최근 일간지 신문에는 매일 극렬 힌두인과 모슬렘이 서로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정치적인 데모와 파업 또한 연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사건이 신문에 보도될지 모릅니다.  날마다 사건과 살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저희가족이 이곳에서 추방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비하르 땅이 기경될 수 있도록 계속 중보기도의 손을 들어주십시오! 
하나님의 시간표는 계속해서 주님 재림의 때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저희가 이 선한 싸움에서 지지 않고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의 손을 들어주십시오.  싸움의 승패는 여러분의 기도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인도를 사랑하는  이 경훈 이 영선 선교사 드림

 
현지 연락처       :      H/O Ex-Minister Budh Deo Singh
                             Ram Nagri, Asiana Road, Patna 800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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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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