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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81회 작성일 02-11-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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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 비가 내렸을까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밖에 나와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난주 토요일 제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 축가를 부르기 위해 회사에서 서둘러 둔촌동에 있는  결혼식장으로 향했죠 마음속에선 바쁘게 이것 저것 계산하고... 몸은 며칠동안 회사 이사로 인해 피곤해 지쳐있고...  약국에서 구입한 청심환을 들고 결혼식장으로 향했습니다.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 전 저는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 찬양하다 삑소리 나면 어떡하지...  찬양하다 목소리가 안좋으면 어떡하지...난 지금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데...난 전공자도 아닌데 "  가슴은 "두근두근 두근두근"  합창을 할때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여 있어도 떨리지 않는데 왜? 솔로만 하면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 건지... 청심환 한병 마시구... 결혼식전 마이크 준비되어 있는지 사회자에게 확인 했더니 축가용 마이크를 준비하지 못했다 하는게 아닌가... 아~!!!  이를 어째 급하게 마련된 주례자 선생님의 마이크를 잠시 대여 하기로 하고... 청심환 먹었는데도 손에서 땀나고 가슴은 천둥 치듯 두근 두근을 넘어 세근반 네근반 되고 있으니... 그때 부터 간절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 저 축가만 부르러 온 게 아니라는거 하나님은 아시죠 전 전도자의 사명이 있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온 하객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일지라도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 깊이 은혜를 체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떨려 청심환 까지 먹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제 손에서는 땀이 흐르고 가슴은 누가 날 쫒아오듯 급하게 뜁니다. 하나님 전 찬양 사역자 입니다. 오늘 이시간 저는 축가를 하러 온 것 보다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러 왔습니다. 하나님 제게 용기를 주세요 제게 담대함을 주세요 전 연약합니다. 하나님 밖에 의지할 분이 없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혼자서 마음속 깊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는지... 벌써 축가할 시간... 오늘 따라 발걸음 마저 무거울 줄이야... 땀이 나는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피아노와 싸인을 주고 받은 뒤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내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 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 없네 소용 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중간생략)..... 영원~ 영원히" 찬양하는 내내 신부의 얼굴은 활짝핀 웃음과 함께 두눈에 주르룩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순간 내 마음엔 떨림이라든지 두려움이라든지 하는 것 어느 것 하나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한가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 밖에는 ... 다른 어느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어제 제 친구가 신혼여행을 다녀와 제게 전화를 했어요 "아따 가시내... 고맙다잉~... (제 친구 미모가 출중하면서 사투리는 끝내줘요) "워매 어떻게 그랬게 노래를 잘 부른다냐~ 나 니 노래 듣고 감동 받아부렀다... 오늘 시골 내려왔는디 우리 아버지랑 동네 사람들이 노래 부른 친구 칭찬이 대단하더라~ * 제 친구 아버지의 말씀: "난옥아 난 니 친구 노래 부를때 조마 조마 했다~ 혹시 삑사리 날까봐 그란디 처음부터 끝까지 잘 부르더라 난 축가 듣고 감동 받아 보기는 처음이다 동네 사람들도 다 그러더라...니 친구 맛있는것 많이 사줘라"  전 그 말을 전해 듣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부족하고 겁도 많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도 못했는데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구나 ...생각해 보니 내 삶을 더욱 하나님께 드리는 생활을 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하루 하루 힘든 생활이 반복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향해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 ... 그 음성을 잃어버리고 살때도 많지만 다시금 그 음성을 되새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고로 저는 찬양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제게 하나님께서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1.47.83.53^^*: 역쉬 혜숙이야 [12/0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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