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싫은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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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수영장 한번 기웃 거림 없이 여름이 지났버렸군요.
태풍 으로 인해 참 우울하고..
조용한 추석연휴를 우리 모두 보내야 했던 때 였습니다.
어딜 잠깐 들렸다 오느라고..
부랴부랴 왔었어도 7시 30분을 훨씬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좀 늦은감에 서두러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맞출 수 없었어요.
오랫만에 연습실에 약간의 긴장감으로 들어섰습니다.
사람의 인적이 그간 없어서 였는지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코끝을 자극해 왔습니다.
연습실에서만 갖을 수 있는 익숙한 냄새죠..
하지만.. 너무 조용한 연습실...
연습을 마치고 사랑의 띠를 부르는 원은 너~~~무 작았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언제까지 전화를 해서 "오늘 연습 있어요..올 거죠?"라는 전화를 해야 하는지...
먼저 연락 할 수 있는 성숙한 에바다인이 될 수는 없는지...
너무 게으르고...
너무 나태하고..
너무 안일해 있고....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처음 열정은 어디로...사라졌는지.. 바쁜시간들...꼬여 있는 Schedule...정리해 봄이 어떨지..
이번 주 부터는 계속 집회가 있습니다.
마음을 동여 매고..
깨어서 할 수 있을 그날 까지
후회없이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하는 그런 시간들로 채워 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싫은소리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11
단장: 추석연휴 후유증이 아직까지 계속되는 것은 아닐런지? 늦기 전에 정신 차립시다!! [09/26-12:5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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