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는... 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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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하고부턴 감기가 걸리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감기에 걸렸습니다.
다행히도 며칠간 푹 쉬고 약 먹으니까 월요일 아침에는 거뜬하네요.
오늘 아침엔 힘이 불끈불끈!!
토욜날 수경언니 전화와서
병원 갔다 오는 길에 밥하기 싫어 빵쪼가리 사 먹고 있다고 했더니
언니왈 '아플 땐 잘 먹어야되. 승덕이랑 같이 갈게'라는 말을 남기고 나서
전 어쩔 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쓸고, 닦고... 오랜만에 손님맞을 준비를 했습다.
토욜일날... 비가 아주 거세게 오고,
아주 잠깐 밖에 나가봤는데 저같은 연약한(^^) 사람은 날려 가겠더군요.
그 비를 뚫고 수경언니, 승덕언니 먼~ 인천까지 와서
닭죽을 끓여줬습다.
과연 저렇게 하면 죽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기다렸더니
맛있는 닭죽이 커다란 냄비에 한 가득이 되었습다.
고마움과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며~~ 닭죽을 아주 맛있게 같이 먹고
수다 떨다보니, 아픈것도 잊고 힘이 펄!펄! 났습다.
어제 생일에도 전 닭죽을 먹었습다.
아직도 우리집 냉동실엔 언니들이 정성들여 끓여준 닭죽이 봉지마다 싸여
꽁꽁 얼려 있지요.
이번 생일에 먹은 감동의 닭죽.... 잊지 못할 겁니다....
단장: 닭죽 맛있었겠다. 나도 좋아하는데...... [09/02-13:49]
똑: 목사님,, 맛은 장담 못합니다. 리나가 아픈 관계로 맛을 잘 분간 할 수 없었을 겁니다.ㅋㅋㅋ 너무 부러워 마세요. ㅎㅎㅎㅎ [09/03-18:5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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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