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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4-03-02 00:05 조회 8,0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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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고 일그러진 걸 사랑할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상한 살을 헤집고 입맞출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김남조의 '생명'이라는 시의 일부입니다.

크리스찬이라는 것,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
내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
자신의 알을 깨고 다른 이들과 맨살을 맞대는 일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만의 필터로 거르고 걸러
갈라지고 찟기운 것만을 받아들이는 우리 자신을 볼 때 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너무나 자신의 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닌지...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거부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서로에게서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스스로의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인정할 때 우리 서로가 좀 더 가까워 질 것입니다.
그저 의미없이 웃고 떠들다 돌아서면 공허해지는 그런 가벼운 관계가 아니라 영혼의
밀접한 나눔과 관심입니다. 그것은 표현이기 전에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부족하지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그져 무익한 종을 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버거워
더욱 열심일 수 밖에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 자신이 무었인가 한 몫을 하고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러므로 어느 정도의
대우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이미 선교가 아닙니다.
노래를 잘해서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선한 구석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다른 일꾼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내능력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이만한 역활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어리석고 교만한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쓰임을 받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입니다.
내 자신이 거부한다면 다른 누군가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서 모인 자들입니다. 우리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서나
자신이 능력을 표출하기 위해서 모인자들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섬기기 위해서 모인 자들입니다.
에바다가 너무 잘난 사람들의 모임이 되지는 맙시다.
나 자신을 버리십시요.
그리고 연습 때나 집회동안에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바라며 기도합시다.
우리안에 먼저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그래서 서로에 대하여
섬김과 용서와 관용의 바람이 일어나도록....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 인내와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
한 세대를 이어온 에바다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또 한 세대에도 계속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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