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Re..말씀속에서 은혜를 받는자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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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3-07-04 15:04 조회 6,190 댓글 0본문
7월 헌신예배 잘 드리셨나요. 문안드립니다..
자상하신 목사님 덕분에 성경말씀을 가지고 잠시나마 묵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자그마한 배려에 저같은 말씀에 목말라하는 사람 그 목을 조금이나마 축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참예하여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면 정말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의 은혜가 충만했겠는데..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신앙인으로 사는것과 물질과의 상관관계에 관해 내 속을 시원히 해주는 명쾌한 해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차고넘칩니다. 어찌보면 사는게 다 이런거겠지 싶지만, 지금의 내 상황이나 모든것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것을 다 주관하시잖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면 별 문제도 아닌것 같은 돈이라는것. 이걸 하나님 당신께서 좌지우지 못하신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는자들은 기도하는 것이고 전능자이신 하나님께 기대고 의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재껴졌던 머리를 바로세워 주변을 바라보고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느것 하나 힘들지 않은것이 없고 어쩔땐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세상살이가 힘겨워 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사는거겠지요. 이럴땐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 믿는자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라는것이죠. 무작정 하늘만을 바라보며 마치 감나무밑에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심뽀로 살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무조건 내 힘만을 내 능력만을 가장 위대하다 하며 살기엔 하나님의 자리는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것이고요.
물질이란것.. 이것은 저의 생각에 있어선 어떤면에 있어선 더러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아마도 이것으로 인해 각종 범죄와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 편리하기도 하구요. 본문에서는 '돈'이라는 명제에 관해 어떻게 버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하는것 같습니다.-맞습니꺄?@!@ 또,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뭐, 쓰다보니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기분도 듭니다. 저의 상태가 딱 나옵니다. 어느정도 말씀에 목말라 하는지 또 어느정도 말씀이 메말라 있는지 아실 정도인것 같네요. 이제 이정도로 하고 사족입니다만, 내일 목사님과 여러 에바다인들 만날걸 생각하니 가슴이 떨려옵니다. 부족한대로 초대를 했는데, 뭐 명수 제한하지 마시고 그냥 오시지요.-총무님!-집에서 하는것이니 밥 모질라면 부엌에서 찬밥 꺼내 비벼먹으면 되지 않습니까. ^.^ 엊그제 어제 계속 예나랑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기도 들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비가 안온다네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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