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따뜻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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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맘때 쯤이면 우체통에 많은 성탄카드가 쌓였는데 이제는 드물게 몇 통되지 않는다.
나 역시 제작년 까지만 해도 최소 50통은 보냈는데...
그것도 꼭 먹물 나오는 펜을 들어서....ㅎㅎ *^^*
그런데 작년 부터는 20 여 통으로 줄어들었다.
아마도 이 메일...전자우편이 물 밀듯이 우리의 정서를 덮쳐 버렸기 때문인 듯 싶다.
어느새..
거리에 자선남비가 등장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케 하는 종소리도 울려 퍼진다.
올해도 빨리 나가 자선남비에 나의 온기를 채워 나누어야 할텐데...
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못 나가고 있다.
그 종소리 때문일까???
성탄절 때가 되면 한 번쯤 내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친구들도 더 많이 생각해보고..
환 하게 불켜놓은 따뜻한 방 창가 밖으로 추위에 떠는 성냥팔이 소녀...소년이 앉아 있지는 않을까....돌아본다..
이런....
우습게도 우리의 마음을 차갑게 만든것은 아파트 였나보다..ㅎㅎㅎ 창 밖을 내다보면 벼랑 끝(?) 이기 때문이다..ㅋㅋㅋ
여하튼...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벼랑 끝이 아니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연말을 보내요..
주님의 탄생하심을 축하드리고..축복하고..축복 받는 성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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