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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01회 작성일 03-12-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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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성탄절 축제라는 것이 없답니다. 그래서 매우 슬프답니다.
어제 천황생일이라고 하여 휴무였는데,,,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천황이라는 사람은 나하구 전혀 관계가 없는데,,, (나에게서 빼가는 세금 축내는 것 밖에)
누구 생일은 빨강색으로 칠해 놓고서, 예수님의 탄생일은 까망색으로
되어 있으니,,,, 지구촌 전 세계의 소학교 아이들의 축제이기도 하건만,
우리 애들도 어느새 쪽발이 애들과 닮아 가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교회마다 십자가 마다 늘어 뜨린 축하 트리도 여긴 볼수 없으니,,

고삘이때 말이죠,,, 늘 이맘때면 성탄절 이븐날 교회에 하루종일 가서
이것 저것 준비하구, 새벽송 돌려고 엉성한 키타줄 맞추며 수다떨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연습은 실내에서 잘되는것 같은데,, 실제 돌아 다니면서는 코드가
하나도 안맞으면서도 기타 없인 그녀에게 뽀다구가 안날 것 같아,,,
엉성주법 ! 삐꾸는 추운기온에 똑 똑 뿌러지지만서도,,, 남은 손톱크기로 어떻게든
팅겨 보려는 의지만서도,,, 계속 손이 곱아 삑사리만 틱틱거리구 ,,,)
괜히 뽀다구 잴려고 냄새나는 학교 동복 대림질 하면서
그 추운데 물 뎁혀 세수하구, 아빠의 스킨을 몰래 쳐 발르며 이따가 새벽송 돌때
좋아 하는 이쁜
여고생이 그 냄새에 대해 물어 올것이라는 착각속에,,, 어떻게 든 한번 말 좀 걸어 보려구
수작을 준비하던 때,,,
체력은 국력 물심양면 받아온 과자 과일들을 놓고 , 사치기! 사치기! 삿뽀뽀 ! 로 밤을
새었으며, 아침에 코 후벼 보면 조개탄 난로 연기 때문에 콧구멍이 새까망줄 모른채,,,
키득키득 수다만 떨던 그 성탄 전야,,
군대도 안 갔다 온 애가 왠 얘기가 그렇게 많았던지요.
이렇듯 명실공히 고등부 회장 할때가 젤로 어께 힘주고 뿌듯했디요,,,
그 성탄절 이브 밤에,
그래도 아기 예수님 마굿간 탄생 사건을 열심히 듣던 때였지요.
연극할땐 , 어떻게든 마리아의 남편역을 해 보려고 목사님께 갖은 짜웅을 다 했지만
결국 동방박사역으로 낙찰 동방박사도 뒷줄에 서서 선물들고 그냥 따라만 오던 역할,,
교회나온지 얼마 않되는 애를 시켜서 계속 교회에 나오게 해야 한다며 선뜻 요셉을
시켜 회장 사표낸다고 부회장 여학생과 얼굴 맞대고 떼 쓰기도 했지요 ㅎㅎㅎ
문학의 밤이라는 행사때는 더 골때렸는데,,,
다음호에 계속,,,
성탄을 모르는 나라에서
(내일 전차타구 출근할 생각하니 그냥 앞이 뉘리기리 하네요. )
80년대 활동한 80학번 해외거주 민방위대원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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