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선교사 8월 선교소식 > 해외선교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도 이경훈 선교사 8월 선교소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5-08-20 11:20

본문

예수님의 살과 피, 성만찬(알라하바드 기도편지 115)

 

올해 인도의 여름 날씨가 엄청 뜨거워 저온 싸우나 탕 안에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뜨거운 날씨 덕분에 달콤한 망고를 먹을 수가 있어서 감사한 시간입니다.

 

한국에서도 인도에서도 사람들이 기도할 때 예수님의 보혈로 치료해 주시고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는 기도문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문이 틀리지는 않은 것 같은데 성경 말씀에는 부합하는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근거의 성경 말씀을 찾아보았습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6:26-28)

 

말씀을 찾아보니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얻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의 성만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특별한 날 성찬식을 할 때 저도 그 성찬식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성찬식은 언제나 떡이 먼저이고 그다음 잔의 순서로 거행합니다. 이 순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만찬에서 이 순서가 반드시 지켜져야만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이 실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는 것의 의미는 예수님의 몸이 우리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실제적인 의미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 예수님을 내 몸 안으로 영접하는 것이고 그러면 성령이 내 심령에 내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기에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시고 축복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잔을 주실 때는 사례를 하셨는데 그 사례의 원어는 유카리스테오이고 감사드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몸을 먹고 성령이 내주한 사람이 육신의 연약함으로 지은 죄는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그 죄를 용서받는 것인데 그것에 감사드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은 사람에 한해서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예수님의 약속이기에 언약의 피라고 기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처절한 자기 부인의 과정도 자기 십자가를 지는 과정도 거치지 않았는데도 단지 교회에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성령은 그 사람의 마음에 내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2:24) 그렇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예수님의 보혈을 외쳐도 예수님은 그 사람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보혈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고 때문에 죄사함의 약속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만일 어떤 사람이 위의 사도행전 19:13 말씀처럼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앵무새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따라 부르고 예수님의 보혈을 외쳤다면 그 사람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피는 능력도 죄사함의 약속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예수님의 몸을 먹는 영접이 먼저이고 그런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피가 죄사함을 얻게 되는 언약의 피가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또 선교사이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나로부터의 구원의 확신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분명한 과정을 거침으로 나를 향한 하나님으로부터의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칭하실 것이고 그래야만 비로소 예수님의 피가 죄사함을 얻는 언약의 피가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동역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개척한 빌리지교회 순회 사역)

34일동안 네팔국경지역 근처에 개척한 빌리지교회들과 추가로 개척할 빌리지교회 지역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저희 센타에서 약17시간 기차를 타고 가서 다시 차로 1시간30분을 가야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새로 개척할 빌리지교회 바산트뿌르 지역과 빠라스마니 지역으로 달려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빌리지 교회 교인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교회 건물이 없어서 대나무와 짚을 엮어 만장소에서 예배드리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뭉클했고 이곳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건물성전이 지어지기를 소망하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두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은 이미 개척된 더바니교회와 잘랄가르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역시 성도들과 교제하고 마을 사람들의 집도 심방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지역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니 말씀사경회)

최근 기독교를 향한 핍박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센타 바로 앞에 힌두행동대원(RSS)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사람이 우리 센타에서 돈을 주고 개종시키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추측하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경찰에 신고했다면 저는 추방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현지 이웃 사람들에 의해서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사경회를 해야 하나 망설였는데 현지 지도자들의 강한 요구로 최소한의 목회자와 리더들만 은밀하게 불러서 721일부터 25일까지 미니 말씀사경회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이유, 빛의 영적원리,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두 종류의 죄, 무화과 열매의 영적의미등 여러 가지 토픽을 중심으로 강의했습니다.

하루에 7~8시간씩 강의하는 저도, 강의를 듣는 저희 사역자들도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를 만큼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 오전에는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축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강의하는 저나 강의를 듣는 사역자들 모두 성령님으로부터 배우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무 문제 없이 안전하게 말씀사경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사역자들이 바울과 같은 한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지인교회의 초청 주일예배)

저희 센타에서 약10Km 떨어진 피를빌리지에 있는 현지인 교회에서 83일 주일설교 요청을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해외선교소식
HOME> >해외선교소식


Total 90건 1 페이지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이혁주 목사: 010-6202-1991
Copyright © 2026 에바다찬양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Mail : ebadalhj@hanmail.net

베네수엘라 성경세미나
니카라과 성경세미나
멕시코 성경세미나
아프리카 차드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말레이시아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 23.6.11-18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코타키나발루 찬양선교
아프리카 차드
인도 성경세미나
캄보디아 찬양선교
C국 찬양집회
C국 찬양집회
C국 찬양집회
고대구로병원 집회
고대구로병원 집회
경찰병원 복도찬양
경찰병원 집회
경찰병원 복도찬양
인천 남동공단 집회
Copyright © http://www.ebada.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