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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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아멘(?)
문성모 목사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一心)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아멘.”
위의 문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홈페이지에 최근까지 실려 있던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 중의 일부이다. 이 기도문은 기독교를 비롯하여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여성종교인 대표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 내용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 기도문은 그 동안 2008년 5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장장 1년이 넘게 NCCK 홈페이지에 올려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문제를 삼는 기독교 언론도 없었고 교회나 신학자들의 단체도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예장 통합의 전국장로회연합회(전장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신앙 및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라는 제하의 신앙선언을 발표하므로 써 교계의 비상한 관심과 우려를 보이고 있다.
사실 ‘전장연’이 이를 문제 삼기 전에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런 기도문이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았다. 그러나 “나무아미타불, 아멘”이라는 종교다원주의 적 기도문이 문제가 된 이상에는 무슨 입장표명이 있어야 마땅하다. 이는 장로연합회의 일뿐만이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각종 연합 단체가 나서야 할 문제이다. 또한 이는 장로신문사 만의 일이 아니다. 예장 통합 교단의 기관지인 ‘기독공보’는 왜 이 사실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여성들이 한 행동이기에 침묵하고 있는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왜 가부간에 입장표명이 없는가?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를 놓아두고 다른 어떤 사안에 대하여 이단 시비를 가릴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나무아미타불, 아멘”을 방치한 채 우리는 전도할 수 없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을 묵인한 채 우리는 예배할 수 없다.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받아들이면서까지 교회 연합 사업에 돈과 인력과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 이는 안티기독교세력이나 이슬람보다 무서운 교회 내의 아편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또 무슨 해괴한 기도문이 나오고 예배형태가 등장할 것인지 두렵기만 하다.
---> 정말 큰일입니다. 이런 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니!!!!!!
문성모 목사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一心)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아멘.”
위의 문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홈페이지에 최근까지 실려 있던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 중의 일부이다. 이 기도문은 기독교를 비롯하여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여성종교인 대표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 내용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 기도문은 그 동안 2008년 5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장장 1년이 넘게 NCCK 홈페이지에 올려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문제를 삼는 기독교 언론도 없었고 교회나 신학자들의 단체도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예장 통합의 전국장로회연합회(전장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신앙 및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라는 제하의 신앙선언을 발표하므로 써 교계의 비상한 관심과 우려를 보이고 있다.
사실 ‘전장연’이 이를 문제 삼기 전에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런 기도문이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았다. 그러나 “나무아미타불, 아멘”이라는 종교다원주의 적 기도문이 문제가 된 이상에는 무슨 입장표명이 있어야 마땅하다. 이는 장로연합회의 일뿐만이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각종 연합 단체가 나서야 할 문제이다. 또한 이는 장로신문사 만의 일이 아니다. 예장 통합 교단의 기관지인 ‘기독공보’는 왜 이 사실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여성들이 한 행동이기에 침묵하고 있는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왜 가부간에 입장표명이 없는가?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를 놓아두고 다른 어떤 사안에 대하여 이단 시비를 가릴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나무아미타불, 아멘”을 방치한 채 우리는 전도할 수 없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을 묵인한 채 우리는 예배할 수 없다.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받아들이면서까지 교회 연합 사업에 돈과 인력과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 이는 안티기독교세력이나 이슬람보다 무서운 교회 내의 아편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또 무슨 해괴한 기도문이 나오고 예배형태가 등장할 것인지 두렵기만 하다.
---> 정말 큰일입니다. 이런 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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