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한건 했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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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섬기고 있는 O교회는 일반적인 교회에서 조직하고 있는 구역이란 표현 대신 [순]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이란 10을 상징하는 숫자의 의미가 있다는 것에서 각 순은 약 10명의 조직체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지요. 그 때문에 각 순에서 열심히 모임을 계속한 결과, 10명의 인원이 12명이나 그 이상으로 늘어 났을 경우, 다시 그 순을 2개로 분리 시켜 나누어 새롭게 순을 탄생시키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략)
엇그제 순 모임에서 성경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자 한주일 동안 읽고 느낀 말씀을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서 쉐어링하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잘 아시다시피 O교회는 생명의 삶이란 전용 QT책자가 엄청나게 인쇄되어 배포되고 있는 관계로 거의 모두가 그 책자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금주의 QT부분에 해당되었던 내용이 이사야서 36장-39장에 해당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이사야서 36-39장 부분은 바로 앗시리야의 공격을 받은 히스기야 왕 스토리와 병이 걸려 죽기 전 하나님께 그린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부탁,창탁한 결과 15년을 더 살았다고 하는 스토리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벽에 얼굴을 대고 돌아서서 앉아 절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히스기야 왕의 처절한 모습을 통해서 모두는 감동을 받았으며 결국은 우리도 그런 기도를 통해서 응답을 받아 내야 한다는 한결 같은 내용으로 분위기는 달아 올랐던 것입니다.
마침내 마지막으로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열번째 순서가 돌아 오는 동안 나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하며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면서 앞서서 뜨겁게 설명하는 모든 집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한편 답답한 심정으로 숨이 막혀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비슷하게 때우고 끝내 버릴까? 아니야, 어쩌면 서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해 볼까? 아니면 그냥 나도 똑 같이 그런 은혜를 받았다고 얼버무릴까? 고민과 고민을 침통하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꼭 한번쯤은 다시 설명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참고될 만한 의견으로 받아 준다면 괜찮겠지. 하면서도 내심 듣는 분들이 혹시나,
[저 인간 지가 신학 문턱도 가 보지 못한 주제에 뭔 뚱딴지 같은 별난 해석이야 하며 혹 핀잔이나 받지 않을까] 하면서 별별 생각이 교차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용기를 내어, 숨 호흡을 크게 한번 한 뒤,
역대하 및 열와기하등을 오고 가면서 관련된 말씀을 찾아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15년 생명 연장 기도가 나올 즈음의 심경의 상태, 그 연장 청탁 결과 하나님께서
들어는 주셨지만 그 아들 때에 이르러 어떤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느냐 등에 대한 설명
을 나름대로 조목조목 여기 저기를 찾아 오고 가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네 이사야서에는 전혀 기록이 않되어 있는데 여긴 자세하게 나와 있네 하며 놀라시는 각 분들의 얼굴 표정에서 순간 내 등에서는 식은 땀이 쏟아 지고 있었지만 만만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15년 연장끝에 얻은 아들 므낫세가 처참하게 무너지는 부분에 있어서 연장된 기간중에 태어난 그 아들대에 나타난 결론을 읽어 나서는 사뭇 심각한 표정들을 짖고 있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숨겨진 2%를 비로서 발견했다고 할까요.
영적으로 감동으로 씌여 졌다고 하는 성경말씀을 이 시대에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수준의 해석으로만 생각했었던 습관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용도 중요하지만 적용 이전에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리시려고 배후에 숨겨두셨던
중요한 영적인 핵심 주제를 발견하는 것만이 더 의미있는 말씀 공부가 아닐까 사료합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역할이 끝났으니 그만 가라고 하시면 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이겠지만 세상의 삶과 영화로운 보이는 것에 미련을 갖고 있다면 분명 그 심판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열흘간 막혀 있었던 변비가 한꺼번에 빠지며 아랫배가 무진장 가벼워진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체중이 한꺼번에 쭉 내려가는듯한 기분 느껴 보신 적 있나요?
계속하는 건 바로 힘으로 연결됩니다. 그 힘은 틀림없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내리는 영적
Power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 힘을 축적하십시오.
목사님 덕분에 한 건 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the story of Mr. Hisukiya!!
(중략)
엇그제 순 모임에서 성경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자 한주일 동안 읽고 느낀 말씀을 자신의 생활에 적용해서 쉐어링하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잘 아시다시피 O교회는 생명의 삶이란 전용 QT책자가 엄청나게 인쇄되어 배포되고 있는 관계로 거의 모두가 그 책자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금주의 QT부분에 해당되었던 내용이 이사야서 36장-39장에 해당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이사야서 36-39장 부분은 바로 앗시리야의 공격을 받은 히스기야 왕 스토리와 병이 걸려 죽기 전 하나님께 그린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부탁,창탁한 결과 15년을 더 살았다고 하는 스토리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벽에 얼굴을 대고 돌아서서 앉아 절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히스기야 왕의 처절한 모습을 통해서 모두는 감동을 받았으며 결국은 우리도 그런 기도를 통해서 응답을 받아 내야 한다는 한결 같은 내용으로 분위기는 달아 올랐던 것입니다.
마침내 마지막으로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열번째 순서가 돌아 오는 동안 나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하며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면서 앞서서 뜨겁게 설명하는 모든 집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한편 답답한 심정으로 숨이 막혀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비슷하게 때우고 끝내 버릴까? 아니야, 어쩌면 서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해 볼까? 아니면 그냥 나도 똑 같이 그런 은혜를 받았다고 얼버무릴까? 고민과 고민을 침통하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꼭 한번쯤은 다시 설명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참고될 만한 의견으로 받아 준다면 괜찮겠지. 하면서도 내심 듣는 분들이 혹시나,
[저 인간 지가 신학 문턱도 가 보지 못한 주제에 뭔 뚱딴지 같은 별난 해석이야 하며 혹 핀잔이나 받지 않을까] 하면서 별별 생각이 교차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용기를 내어, 숨 호흡을 크게 한번 한 뒤,
역대하 및 열와기하등을 오고 가면서 관련된 말씀을 찾아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15년 생명 연장 기도가 나올 즈음의 심경의 상태, 그 연장 청탁 결과 하나님께서
들어는 주셨지만 그 아들 때에 이르러 어떤 처참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느냐 등에 대한 설명
을 나름대로 조목조목 여기 저기를 찾아 오고 가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네 이사야서에는 전혀 기록이 않되어 있는데 여긴 자세하게 나와 있네 하며 놀라시는 각 분들의 얼굴 표정에서 순간 내 등에서는 식은 땀이 쏟아 지고 있었지만 만만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15년 연장끝에 얻은 아들 므낫세가 처참하게 무너지는 부분에 있어서 연장된 기간중에 태어난 그 아들대에 나타난 결론을 읽어 나서는 사뭇 심각한 표정들을 짖고 있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숨겨진 2%를 비로서 발견했다고 할까요.
영적으로 감동으로 씌여 졌다고 하는 성경말씀을 이 시대에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수준의 해석으로만 생각했었던 습관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용도 중요하지만 적용 이전에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리시려고 배후에 숨겨두셨던
중요한 영적인 핵심 주제를 발견하는 것만이 더 의미있는 말씀 공부가 아닐까 사료합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역할이 끝났으니 그만 가라고 하시면 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이겠지만 세상의 삶과 영화로운 보이는 것에 미련을 갖고 있다면 분명 그 심판의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열흘간 막혀 있었던 변비가 한꺼번에 빠지며 아랫배가 무진장 가벼워진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체중이 한꺼번에 쭉 내려가는듯한 기분 느껴 보신 적 있나요?
계속하는 건 바로 힘으로 연결됩니다. 그 힘은 틀림없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내리는 영적
Power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 힘을 축적하십시오.
목사님 덕분에 한 건 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the story of Mr. Hisukiya!!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성경공부 한 보람이 있네요...
congraturations!!!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대단하시네요 ^^ 정말 ~~


성경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