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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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7-11-28 09:06 조회 5,862 댓글 2본문
오늘 아침 무료신문 메트로 유머란에 실린 글입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 큰 교회에 사람들이 넘쳐나도록 모여들었다.
목사가 막 설교를 시작하려는 순간, 트린치코트 차림의 험상궂은 사내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섰다.
한 사내는 뒤쪽에 남아 있고 다른 한 사내는 가운데로 걸어 나갔다.
그러더니 두 사내는 갑자기 코트 안에 숨겼던 기관총을 꺼내 들었다.
중앙에 나온 사내가 소리쳤다.
"예수를 위해 총탄을 맞을 각오가 된 사람만 자리에 남아!"
당황한 신도들은 급히 교회를 빠져나갔고 합창단원과 부목사도 뒤따라 나갔다.
남은 사람은 순식간에 20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목사는 여전히 설교단을 지키고 있었다.
그 사내는 천천히 총을 거두며 목사에게 말했다.
" 위선자들은 모두 나갔소, 이제 예배를 시작하시오."
출처: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프리위출판>
예.. 저도 얼결에 도망갔을 것 같습니다요.. ㅡ,ㅡ;;;
어느 일요일 아침, 큰 교회에 사람들이 넘쳐나도록 모여들었다.
목사가 막 설교를 시작하려는 순간, 트린치코트 차림의 험상궂은 사내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섰다.
한 사내는 뒤쪽에 남아 있고 다른 한 사내는 가운데로 걸어 나갔다.
그러더니 두 사내는 갑자기 코트 안에 숨겼던 기관총을 꺼내 들었다.
중앙에 나온 사내가 소리쳤다.
"예수를 위해 총탄을 맞을 각오가 된 사람만 자리에 남아!"
당황한 신도들은 급히 교회를 빠져나갔고 합창단원과 부목사도 뒤따라 나갔다.
남은 사람은 순식간에 20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목사는 여전히 설교단을 지키고 있었다.
그 사내는 천천히 총을 거두며 목사에게 말했다.
" 위선자들은 모두 나갔소, 이제 예배를 시작하시오."
출처: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프리위출판>
예.. 저도 얼결에 도망갔을 것 같습니다요.. ㅡ,ㅡ;;;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그런일이 생기면 그때가서~
저도 장담은 못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추수때가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그냥 웃을 수 만은 없는 글이네여..왠지 부끄러움이 엄습해 온다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