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명숙 사모의 장녀 이지수 청년이 지난 4월1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병으로 오래 고생을 했는데 이제는 고통과 슬픔이 업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기를 기원하며 그 가족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에바다 창립47주년 감사예배 |
정건훈 OB 소천 소식 |
NOTICE |
|
|
|
Copyright Ephphatha Mission Choir. All rights reserved. Made by Winsweb
Office: (02)597-2051 / 이혁주 목사: 010-6202-1991 e-mail : ebada@ebad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