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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락 교우들 모두 참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십니다. 집회가 끝난 후 집에 돌아갔는데도 설레어서 잠이 안 왔다는 집사님도 계시구요. 중소도시라고는 해도 서울에 비해 문화행사가 많이 없는 지방이다보니 에바다노래선교단의 집회가 그만큼 더 신선하고 좋으셨던 것 같아요^^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와주시고 한결같이 밝고 고운 모습으로 찬양의 본을 보여주시고 이혁주목사님의 힘있는 말씀선포까지.. 너무나 감사 또 감사했던 날이었습니다. 영상은 교회의 박용술집사님께서 개인장비로 촬영하여 편집해주신 것입니다. 에바다노래선교단 여러분, 늘 강건하시고 주님 오실 때까지 사명 감당! 언제나 힘내세요~♡ |
베트남선교집회 |
몽골선교집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