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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창단 멤버 8명 가운데 6명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국에 이민 간 이대연 전 총무가 30여년 만에 방한하여 모인 자리입니다. 좌측으로 부터 이대연, 황규철, 백승, 박광태, 안철호 입니다. 이원휘(연락 두절), 방선근(목사, 캐나다 거주)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젠 모두 회갑을 바라보는 나이 이군요. 현 단원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기도의 시간"을 찬양했는데 40년 전에 불렀던 곡인데도 멋지게 찬양하여 열렬한 박수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젠 모두 회갑을 바라보는 나이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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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단원 연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