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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이제 드디어 단장목사님이 약속하셨던대로 오비방이 여러개 생겼군요.정말 잘된일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많은 오비들이 글을 올리셨군요 저도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까지 활동하여서 어디로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일단 아무곳에 들어오면 옆방도 볼수있으니 별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리플을 달때를 제외하곤 말입니다 가끔 한정숙씨가 보내주는 음악 메일을 들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면서 컴실력이 대단하다느꼈는데 이제는 동영상까지 올리는 실력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군요.아무튼 잠잠하던 오비방에 활력이 도는것 같습니다. 에바다준이라는 새이름을 얻은 김준걸군 반갑습니다.지난5월 일본 방문시 여러가지 고마움에 아직까지 감사메일도 못보냈는데 오비방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80년대 방에 처음오신 김남희씨반갑습니다.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곽미정씨.영원한 에바다 기타맨 정인한 집사,조규선 대표이사,율언니,lololala씨,그외 모든 오비에바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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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활의 아침 다음날이네요. |
 추카 추카 오랫만입니다. 윤선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