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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집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바다를 향한 열정과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또 만날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빕니다. 준사마 : 돌이켜 보니까 몽골어, 타이어, 필리핀, 일본어, 중국어, 터키어, 영어는 물론 웬만한 언어권의 노래는 표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쁜시간들에도 불구하고 남의 나라 말로 찬양을 거침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참된 준비된 자들만이 가능한 것이겟지요. 에바다 단원들의 열정과 열심에 감동과 감격을 만끽 하엿습니다. 내년에도 같은 감격가 감동을 맛볼 수 있길 바랍니다. 천국 잔치에 참석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무님 이하 단원들의 단합된 모습에 에바다 프라이드와 아이덴터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 내년 준비를 서둘러야 하겟습니다. 화이또 ! -[10/14-11:34]- |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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