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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서랍을 정리하다 상자안에 잘 보관된 에바다 열쇠 고리(에바다교회)와 에바다선교단 뱃지, 그리고 그당시 사진들을 보며 아름다운 추억속에 깊이 잠겼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금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지나간 시간과 모든 분들도 소중했지요. 그만큼 진한 아쉬움과 그리움도 있고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소식들이 거의 없구요(저도 그랬지만) 그러나 에바다의 모든 분들의 가정과 생활과 사역속에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축복하심이 항상 같이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쁜소식들을 게시판을 통해 뵙기를 기대하며 이교성 드림 |
이혁주
2007-08-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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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래간만이군요, 지금 어디서 목회를 하고 계신지요? 저에게 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안디옥교회 입당예배 |
늘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