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활동한 OB들의 방
74년 창단이후 주로 80년대에 찬양의 발걸음을 옮긴 OB들의 방입니다. 자주 글 남겨 주세요
 이소영: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노크합니다 -[06/16-09:58]-
이소영: 에바다 노래선교단..인터넷상으로 확인하고 아침눈을 드자마자 여기저기를 기웃거립니다. 저는 고등학교시절 (80년도쯤)에 입단을 하게됐던 이소영입니다 . 잠깐..아주 잠깐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김민성,이소영,유선희,그리고 또 한분은,,,언니분도 단원이셨고 그분동생이셨는데 성함이 잘,,그땐 정말 철모르고 노래가 좋아 입단했었는데 할수록 어렵고 또 개인적으로도 모두 사정상 오래하진못했습니다 80년 1월10일 기적으로 이루다 부활절칸타타를 하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게시판에 남겨진 글들을 클릭하면서 희미하지만 아는 분들의 성함이 나오니 가슴이 마구 방망이질을 합니다.저도 지금은 43세이니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뵙고싶습니다, 기억이 나시려는지..왕성한 활동 보기 좋아요 자주 들려보려합니다 그때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6/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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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