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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오랫만에 엄마네 갔다가 아림이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림이 추카하며,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정말 추카드립니다 제가 천안에 와서 점점 더 서울에 가기가 쉽지 않아 서울 소식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홈피에 오네요. 저도 10년만에 일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바빴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귀한 사역에 성령의 임재와 터치가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단장
2007-1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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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반갑습니다. 서울 올라오면 꼭 만나요. 연락 주세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soon
2007-12-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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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천안이면 그리 멀지도 않은데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니시는 교회 집회로 불러주세요~ 보고싶은 얼굴들이 세트로 갑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 |
에바다 창립33주년 감사예배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