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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활의 아침은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의 모습과 생활속에서 늘 예수의 부활이 샘솟듯 넘치시며, 항상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서울에 오랫간만에 놀려왔네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교육이 있어 가정을 남편에게 맡기고 잠시 왔습니다. 보혈을 지나 늘 아버지 품에 있으시길 ......... 건강하세요^^ 참 !! 목사님 생신 늦게나마 추카추카 드립니다. |
이혁주
2008-03-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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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늘 밝은 모습이 아름답구요. 생일축하 또한 고맙습니다. | |
OB 문미라 연주회 |
2008년에도 주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