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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및 격동의 80학번 여러분 평안들 하신지요 ? 날로 더워지는 날씨속에 건강이나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한번쯤은 서로 안부도 묻고 하면서 연락이라도 하며 살아갑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사카 갈매기 부터,,,, 권명자: 오라버니! 더운데 고생이 많군요... 잘 지내시죠.. 언니와 수범이와 -[06/29-11:19]- 권명자: 은지등 잘지내고 있죠... 일본에서 무슨일 있다면 오빠생각이 납니다. 많이 보고싶고 옛날이 그립슴다..이제 시작입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06/29-11:20]- 에바다준 : 와오 ! 처음엔 명자씨에서, 그다음, 에스더 엄마야! 하면서 그런데 이제는 싸모님 하면서 불러야 하니 웬지 멀리 떠난 듯한 느낌이군요. 그러나 밧또 ! 야기 들어 보니 목사 싸모님들도 무진장 스트레스 받는다고들 하더군요 그때마다 샌드백 처럼 하소연 퍼줄 사람 정도는 있어야 하겠지요. 나를 죽여야 한다 나를 부인해야 한다 면서 말이죠. ㅎㅎㅎ -[06/30-10:27]- 김선영: 오빠....안녕하세요!! 쌍둥이라면 기억할가요.ㅎㅎㅎ 일본가면 꼭 한번뵙고싶군요...ㅎㅎㅎ -[10/28-20:04]- |
다품종 소량생산의 명품찬양 |
80년대 오비 사마 평안하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