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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OB에바다
OB 에바다 단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문임
작성일 2006-03-10 (금) 14:45
분 류 알림
ㆍ조회: 1702      
지난일을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80년대 한3년 함께 활동했던 김문임이라고 합니다.
그저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아 기억에 없을 수도 있는 한 위인입니다.
몇년전 수지에서 또 춘천의 군부대 위문 가셨다가 저희 부모님계신 곳이어서 이혁주 목사님과 연락하고 또 몇년이 지났군요.
지난주에 송은희 선교사님이 저희교회에서 탄자니아 보고하셔서 뵈었답니다.
제가 있는곳은 제주도고요.
저는 제주에 온지 벌써 3년째 되가는군요.
한번들어와 본다 하면서도 차일필 미루다가 은희 자매보고 너무반가왔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들어와 보게되는군요.
열심히 하지 않았던 지난일들을 생각하니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지만요.
지금 단원이신 여러분 열심히 활동하세요.
나이를 먹으면서 후회라는것을 안하게........

20대에 만났던 옛사람을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기쁜줄이야....
은희 자매가 단성배씨와 김용우목사님 (그시절에는 전도사님이셨지요) 이야기를 하는데
그분들의 성함은 기억이나더군요.
이곳에들어와보니 초옥자매 남희언니도 글이 올라와 있군요.
준걸형제는 여전히 일본에 있는가 보군요.
암튼 참으로 반갑습니다.
자주들러 에바다소식을 접하겠습니다.



222.12.212.49 준걸: 문임 누님 ! 반갑습니다. 어디 계신가 했더니 탐라도에 계셨군요. 섬나라에 계신다는 것은 저나 누님이나 매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저는 글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얘(?)들과 그럼 대마도를 주고 독도를 가지고 가라 하면서 협상을 계속한지 어언   월매나 세월이 흘렀는지 ,,,,  독도는 돌섬이고 대마도는 비옥한 땅이라고 하면서 계속 우기고 있지 뭡니까?  탐라도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이상 오사카에서 에바다 지국장(작년까지 지사장이었으나 올해 승진했슴(누구 맘대로?  내 맘대로))이 전해 드렸습니다.  제주도 가면 그 똥도야지 한번 거하게 먹여 주시기 바라옵나이다.     -[03/11-08:16]-

125.241.18.125 이혁주: 무척 반갑습니다. 제 메일로 연락처를 알려 주십시오  -[03/29-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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